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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개업 D-3 유연석, 개업 첫날부터 ‘귀신 의뢰인’ 허성태 등장, 일상 붕괴 현장 포착!

2026-03-10 15:40 | 입력 : 산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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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3월 1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의 개업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심상치 않은 첫 사건이 예고됐다. 출근 첫날부터 ‘귀신 의뢰인’ 허성태가 등장, 그의 일상이 완전히 뒤집힌다.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법정물의 통쾌함에 판타지 세계관을 결합한 색다른 장르로, SBS 사이다 법정극의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3일(금) 첫 방송은 신이랑(유연석)이 대형 로펌 입성에 실패한 끝에, 옥천빌딩 501호에 법률사무소를 개업하면서 시작된다. 문제는 이 선택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세계의 문이 열린다는 것. 과거 무당집이었던 곳에서 변호사로서 첫 발을 뗀 그에게 망자들이 보이더니, 급기야 첫 번째 귀신 의뢰인까지 등장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이강풍(허성태). 아직 신이랑에게 어떤 의뢰를 하는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보통 집요한 존재가 아니라는 점은 분명하다. 사무실에서 처음 만난 그는 신이랑의 엄마 박경화(김미경)가 운영하는 정육식당까지 찾아와 말을 걸고, 급기야 이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기도하러 간 성당까지 쫓아온다. 어디를 가도 벗어날 수 없는 ‘귀신 의뢰인’의 집요함에 신이랑은 결국 의뢰를 받아들이게 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본격적인 변론 준비에 돌입한 신이랑의 모습이 함께 포착됐다. 사건을 추적하기 위해 잠입 조사까지 감행하며, 첫 번째 ‘한풀이 변호’가 시작된 것. 하지만 재판이 시작되는 순간에도 이강풍이 등장,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 낼 것으로 보인다. 이강풍이 신이랑에게 빙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신이랑의 기묘한 첫 사건이 어떤 신들린 재미와 통쾌한 한풀이를 선사할지 기대감이 솟아나는 동시에, 여기엔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 역시 자극한다.

제작진은 “이강풍 사건은 ‘신이랑 법률사무소’ 세계관을 여는 첫 번째 이야기다. 신이랑이 망자들의 사건을 맡게 되는 이유와 사건 해결을 보여주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유연석과 허성태가 만들어낼 예측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사건 전개가 첫 회부터 신들린 속도로 펼쳐지며 시청자 여러분에게 확실한 재미를 보장한다. 3일 남은 첫 방송까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3월 1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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