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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은 세계 설상 스포츠 안전 전문가들 평창 집결… ‘2026 평창 국제 스노우스포츠 안전학회(ISSS 2026)’8일 개막

2026-03-09 14:03 | 입력 : 산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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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설상 스포츠 안전 분야 전문가들이 평창에 모여 학술 교류의 장을 펼친다


강원관광재단은오는 3월 8일부터 13일까지 평창 용평리조트 일원에서 '2026 평창 국제 스노우스포츠 안전학회(ISSS 2026)'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 스노우스포츠 안전학회(ISSS)와 ISSS 2026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은승표 원장)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번 학회는 국제 스노우스포츠 안전학회(ISSS)가 주최하는 세계적인 학술회의로, 설상 스포츠 안전과 부상 예방, 스포츠 의학 및 장비 안전성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 설상 스포츠 부상 예방 및 안전기술 관련 최신 연구 발표

▲ 스포츠 의학, 생체역학, 장비 안전성 등 학술 세션 운영

▲ 국제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및 토론 세션 진행

▲ 설상 스포츠 현장 프로그램 및 네트워킹 행사 개최

행사 첫날인 3월 8일에는 개막식과 환영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이후 학회 기간 동안 세계 각국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기조강연과 학술 발표, 토론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회에서는 설상 스포츠 안전 연구와 스포츠 의학, 장비 기술, 재활 및 부상 예방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가 발표될 예정이며, 국제 전문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설상 스포츠 안전 연구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세계적인 겨울 스포츠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이번 학회를 통해 설상 스포츠 안전 분야 국제 학술 교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세계 설상 스포츠 안전 분야 전문가들이 평창에 모이는 이번 학회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겨울 스포츠 경쟁력과 국제회의 개최 역량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200명 규모로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국제회의를 통해 약 12억 9천만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5억 6천만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며, 지역 관광 및 MICE 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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