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보배인사이트] 거제시는 청년문화공간 ‘청년다온(거제시 탑곡로 75)’에서 지역 청년들의 여가활동 지원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 청년다온 문화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년들의 취향을 반영한 총 8개 과정으로 ▲문학으로 듣는 클래식(3회차) ▲어반스케치(4회차) ▲꽃차 블렌딩 ▲라탄공예 ▲웜아트 ▲퍼스널 향수 만들기 ▲가죽공예 ▲레진아트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문학으로 듣는 클래식’과 ‘어반스케치’는 다회차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나머지 과정은 원데이 클래스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모든 과정은 수강료와 재료비를 전액 무료로 운영하여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거제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기간은 4월 8일부터 4월 16일까지이며, 홍보물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10명으로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
김희정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문화특강이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재충전의 기회가 되고,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