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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게더와 함께한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 졸업생 2명, LG전자 두바이 서비스 법인 인턴으로 채용 - “희망으로 지은 희망직업훈련학교에서 에티오피아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
  • 기사등록 2023-01-06 18:48:41
  • 수정 2023-01-06 18: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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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직업훈련학교 학생들이 ICT 첨단기기 실습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전자회로와 IT 기기 작동 원리를 공부하고 있다

월드투게더가 LG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후원을 받아 운영하는 에티오피아 희망직업훈련학교의 졸업생 2명(Yordanos Wereta, Libanos Zewege)이 두바이 서비스 벤치마킹을 통해 LG전자 두바이 서비스 법인의 인턴으로 채용됐다.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는 2014년 11월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개교해 전자와 IT 분야의 우수한 기술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에티오피아 정부는 희망직업훈련학교의 우수한 강사 역량, 학생들의 높은 취·창업률(100%) 및 국가공인자격 취득률(92.8%),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온라인 교육으로 학습 공백 최소화 등 성과를 인정해 ‘직업훈련학교 최우수 등급(Green Zone)’으로 평가했다.

인턴으로 채용된 Yordanos Wereta 훈련생은 “LG 제품의 다양한 IT 기기를 접하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선배들을 볼 수 있어서 큰 자극이 됐다. 에티오피아를 이끌어가는 훌륭한 인재가 되겠다”고 말했다. Yordanos Wereta는 이번 직업 훈련 과정을 거쳐 CAC & HA 기술자 자격을 취득했다.

Libanos Zewege 훈련생은 “LG의 신제품 및 관리 시스템 환경을 배울 기회를 얻어 감사하다”며 “현지 산업에 적용해보고 싶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LG전자는 매년 우수 졸업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두바이 초청 연수를 진행하고, 최우수 성적을 받은 학생 2명을 인턴으로 채용하고 있다. 현재까지 LG전자에서 인턴십 채용 후 정직원으로 고용한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의 졸업생은 총 12명이다.

월드투게더가 운영하는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는 에티오피아 현지 산업의 니즈와 환경과 부합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또 기업의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학생들에게 인턴십 및 취·창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희망직업훈련학교는 매년 졸업생 취·창업률 100%를 달성하고 있으며, 본교 졸업생에 대한 기업 사장들의 직업 훈련 만족도가 높다.

월드투게더는 빈곤과 질병, 분쟁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이웃과 함께하고자 2005년 12월 대한민국 외교통상부의 인가를 받아 출범한 국제개발협력 NGO다. 지구촌 이웃의 자립을 위해 UN SDGs에 발맞춰 에티오피아, 케냐, 캄보디아, 베트남, 미얀마, 필리핀,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등 8개 국가에서 교육, 보건의료, 지역개발, 소득증대, 참전용사 및 후손 지원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월드투게더와 함께 지구촌 이웃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싶다면 나눔기획팀 윤상연 간사에게 전화 및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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